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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들이 뽑은 시(3)-10편 작성일 2022.03.14 조회 수:252
.1 * 그대만 사랑하리라 *
                  애천 이종수


실바람타고 내사랑을 띄우노라 
파아란 하늘아래 
임계신곳에 
내마음 내정성 다 모아 
사랑의 배에 가득싣고 달려가노라 

세찬바람이 불어도 
파도가 몰아쳐도 
그대를 향하는 뜨거운 마음은 
식어지지 않고 물결을 가르며 
그대앞으로 순행하고 있다오 

사랑하는 그대 기다려주오 
그대의 아름다운 마음밭에 
내 사랑을 심고 싶어요 
그대의 포근한 가슴에 
내 사랑 가득 담고 싶어요 

그대는 모르시나요
내가 그대를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는 지를.... 
하늘 끝까지 아니 
내 생명다 하도록 
그대만을 사랑 사랑하리라.

..............
2 * 아름다운 탄생


                     애천이종수




파아란 치마 속 노랗게 알차 오르면
삭 뚝 아픔의 눈물 뚝뚝, 비명의 소리
빨간 색동저고리로 갈아입고
새 모습으로 인사한다


뜨거운 사랑으로 씨앗을 뿌리면
땅은 갈라지고 목은 타지만
생명으로 나오려는 몸부림, 절규
눈물과 진통 속에 탄생한다


노랗게 물든 잎 벌꿀로 변하여
신맛 매운맛 입맛을 돋우고
방긋방긋 새근새근 엄마의 간 녹아 내리면
마음은 하늘을 나른다


사랑도 아픔 탄생도 아픔
창조는 고통이라 했던가.

.......................

3.  훌적 떠나고 싶은 날
                     애천이종수


 무더위가 이어지고 땀이 흐르고
시원한 바람이 살랑살랑 불어 오니
마음이 울적하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마음이 요동 친다


책상에 앉아 시한수 적을 려니
머리에는 생각이 떠오르나
마음은 저 멀리 바닷가에 서있고
밀려오늘 하얀 파도가 귀를 울린다


여름이 되면 마음이 싱숭생숭 하지만
마음을 다스리고 삶의 현장에서
승리하는 삶 보람있는 삶을 위하여
우리 모두 힘차게 일해  보자구나.

..............................................


 4. 황혼의 문턱에 서서
                        애천이종수




삶의 길이 서쪽 하늘에 걸리니
마음도 생각도 멍해 지내요
바둥바둥 힘겹게 쌓아 올린
모든것이 헛것으로 보이네


온 힘을 다하여 웅켜 잡으려고
뛰고 뛰어 소유한 모든 것들
이제 한숨 돌려 회상해 보니
모든것이 안개처럼 보이내요


열정을 갖이고 달려온 삶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렸지만
아름다운 열매를 다 맺지 못하고
황혼의 문턱에 서보니 꿈 같구려.

...................................................

5.잠시  왔다가 가는 인생 길
                          애천이종수




세상에 태어 날때 빈손으로 와서
빈손으로 돌아 갈 인생 길
왜 이렇게도 아옹다옹 싸우며
살아 왔는지 후회만 가득하다


좀더 이웃들에게 사랑을 베풀고
어두곳에 사랑의 빛을 전하며
봉사와 나눔의 삶을 살지 못했는지
이제야 겨우 눈을 뜨고 돌아 본다


나에게 있는 재물 명예 욕심 다
내것이 아니고 잠시 빌려 쓰다가
돌려 주고 빈손으로 가는 인생 길
후회 없이 다 내려 놓고 갔으면.

...............................

6.
꿈을 향해 달려온 길
                      애천이종수
 
 
앞만 보고 꿈을 향해 달려온 길
머리에 하얀 꽃을 피우고 잠시
뒤를 한번 돌아 보니 과거가 얼마나
복잡하고 힘들었는지 보게 되네
 
높은 절벽을 기어 오르고 강을 건너
지칠줄 모르고 뛰고 뛰어 여기까지
힘차게 달려 왔서 이제 겨우
눈을 뜨고 지난 날을 회상해 본다
 
만족할 만큼 꿈을 이루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부끄럽지 않는 삶을 살았고
지금의 자리에서 행복과 사랑을 나눌수 있어
다행이고 삶의 보람을 느껴 본다


.....................................

7 * 어여쁜 그대
            애천이종수


연분홍 젖가슴 살며시 내밀어
내마음 유혹하는 그대는
꿈의 향기를 타고 어디서
내곁을 찾아 왔단 말인가요


어여쁜 꽃망울 곱게 터트려
방긋방긋 미소 지으며
아름다운 자태를 뽑내는 그대
정녕 나를 유혹 함인가요


내맘 묶어 놓고 내눈을 고정하고
그대곁에 머물게 함은
나를 사랑 함인가요
볼수록 어여쁜 그대여

..............................

8.그대 사랑안에 
             애천이종수

 그대 순결한 마음
곱디고운 어여쁜 모습에
내사랑을 담았지만
그대가 진정으로 날
사랑한줄 몰랐다오

그대 포근한 가슴에
내가 늘 안겨있고
그대 뜨거운 사랑이
내몸을 불타 오르게 하고
그대의 앵두같은 입술이
내 맘을 움직일때

난 그대의 사랑안에
항상 있음을 느끼며
행복에 잠긴다오
사랑하는 그대여.

.............................................

9.* 아름다운 시가 된다
                 애천이종수




한알의 씨가 땅에 떨어저
싹이 트고 햇빛과 사랑으로 성장
모진 비 바람에 시달리며
파란 빨간 탐스러운 열매를 맺는다


한톨한톨의 낱말이 모여서
아름다운 문장을 형성하고
기교와 미사여구를 합하면
아름다운 시가 탄생 된다


빗방울이 모여 개울 시내를 이루고
부딪치고 깨여지고 굽이굽이 돌아
도착한 곳이 강을 지나 바다
아름다운 화합의  장이 된다.

..................

 

10. *온전한 사랑
                  애천 이종수




그대를 위하여
더욱 낮아지고 헌신하길 원합니다
내가 사랑을 받기보다
먼저 사랑하길 원합니다


사랑은 베푸는 사랑이 더욱
아름다운 사랑이라 하는데
남의 약점을 들쳐 내기보다
허물을 덮어 주길 원합니다


내가 남을 위하여
먼저 양보하고 겸손하고
그대곁에 머물기를 원하며
온전한 사랑을 나누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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