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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헌유 집사> - 하루 평균 봉사활동 시간 5시간 일주일에 25시간 봉사에 푹빠져사는 김헌유 씨 이쯤되면 봉사가 아니라 하루일과 수준이다. 일흔을 훌쩍 넘긴 그는 이제 누군가의 봉사를 받아도 충분한 나이임에도 봉사가 내 몸에 딱 맞는 옷처럼 편하고 자연스럽다고 말한다. 이런 김헌유 집사님의 하루 일과를 쫒아 가보았다. - 수원중앙침례교회 출석 - 2007년 수원시장 자원봉사상 표창 - 수원시의회 의장 자원봉사상 표창 - 수원시 자원송사단체협의회장상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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