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교신학’ 저작권료 월드비전에 기부 | 작성일 2020.12.30 조회 수:79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20. 12. 30.(수)
한국선교신학회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위기아동 지원에 써달라며 학술지 ‘선교신학’의 저작권료를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에 기부했습니다.
지난 28일 열린 후원금 전달식에서 한국선교신학회 조은식 회장은 “위기에 처한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어려운 상황을 이겨나가도록 돕는 일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선교신학회에는 국내외 40여개 신학대와 기독교대학의 교수 70여명과 선교사, 국내외 목회자 등 총 31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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