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평연 임시총회, 상임대표회장단 교체 | 작성일 2021.01.13 조회 수:221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21. 1. 13.(수)
‘진정한 평등을 바라며 나쁜 차별금지법을 반대하는 전국연합’은 어제 임시총회를 열고 상임대표회장단을 교체했습니다.
신임 공동 상임대표에는 오정호 대전 새로남교회, 박진석 포항 기쁨의교회 목사, 원성웅 전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감독이 선임됐습니다.
진평연은 또, 지방 조직을 강화하기 위해 전국 지부장, 서울 25개구 거점교회, 증경상임위원회 제도 등을 신설했습니다.
진평연은 더불어민주당 이상민 의원이 발의를 준비 중인 평등법안에 대해 우려하며 100만명 반대청원운동, 국회의원 면담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법 제정을 막기로 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