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동총회 교회자립개발원, 개척교회 임대료 지원 | 작성일 2020.03.09 조회 수:209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20. 3. 9.(월)
코로나19 확산으로 개척교회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총회 교회자립개발원이 교단 산하 개척교회들의 임대료를 지원합니다.
합동 총회 교회자립개발원은 전국 155개 노회에 구성된 교회자립지원위원회를 통해 개척교회의 상황을 파악하고 이들 교회의 상가 임대료 지원에 나설 계획입니다.
교회자립개발원 서기 류명렬 목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 처한 개척교회들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교회의 공교회성이 회복되길 소망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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