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월드비전, 北 어린이 국수 보내기 | 작성일 2014.03.18 조회 수:1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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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은 이웃 사랑을 교회와 더불어 실천하기 위해 북한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국수 보내기’ 캠페인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20년간 매년 월드비전은 부활절과 고난주간, 또 그리스도의 고난을 새기는 사순절 기간에 헌금을 모아 북한에 인도적 지원을 해 왔습니다.
월드비전 양호승 회장은 “그리스도의 고난이 우리에게 생명을 준 것과 같이 우리의 작은 실천이 북녘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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