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어려움 겪는 교회 위한 나눔의 손길 | 작성일 2020.03.11 조회 수:76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20. 3. 11.(수)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교회들을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기독교대한성결교회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대구・경북 지역 성결교회들을 위해 긴급 구호금 5000만원을 지원했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기성 총회 임원회는 앞서, 지난 6일 경북 김천남산교회에서 경북지방회와 대구지방회, 경북서지방회 임원들을 만나 긴급구호금과 손세정제 열세 상자를 전달했습니다.
경기도 분당 만나교회도 대구를 비롯한 경기도 일대 작은 교회들의 월세 지원을 위한 성금 1억원을 한국교회봉사단에 지정 기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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