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절연합예배 기본방향 확정 | 작성일 2021.02.05 조회 수:250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21. 2. 5.(금)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는 최근 2차 준비회의를 갖고 '공교회 중심', '부활 찬양', '예배 중심', '공정성과 투명성' 등을 기본방향으로 확정했습니다.
준비위원회는 대형집회를 지양하고 공교회 연합의 상징성을 담아 코로나19 이후 한국교회의 회복과 우리 사회의 희망을 선포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는 방침입니다.
올해 한국교회부활절연합예배는 오는 4월 4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에서 예장 통합 총회장 신정호 목사의 설교로 드려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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