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윤실 자발적불편운동본부, ‘선한 임대인 캠페인’ | 작성일 2020.12.26 조회 수:116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20. 12. 24.(목)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자발적불편운동본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세입자 보호를 위해 한국교회와 함께 ‘선한 임대인 캠페인’을 벌입니다.
운동본부는 지난 22일 온라인으로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 같이 말하며 전국 교회와 성도들의 참여를 요청했습니다.
운동본부는 캠페인을 통해 월세 등 임대료 낮추기, 보증금·전세금 동결, 교회의 경우 어려운 교인과 이웃에게 월세와 생활비 지원하기 등을 독려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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