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상담사 전문교육원’ 개원 | 작성일 2021.02.22 조회 수:323 |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가 다음 달 ‘이단상담사 전문교육원’을 개원합니다.
4학기로 운영되는 이단상담사 과정에는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회장인 진용식 목사와 전 신천지 교육장 신현욱 목사, JMS 부총재를 지낸 김경천 목사 등이 강사로 참여해 신천지와 구원파, 안식교, 여호와의증인 등 이단 교리의 문제점을 강의합니다.
교육은 매주 월요일 대전 동구 대전신학교와 매주 화요일 안산 상록교회에서 각각 진행됩니다.
진 목사는 “이단상담의 핵심은 피해자가 어떤 이단 교리에 가장 크게 미혹 받았는지 파악하는 데 있다”면서 “성경적으로 그 정곡을 찌르면 종교적 허상이 한순간에 무너진다”고 설명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