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경을 필독하면서 | 작성일 2021.04.22 조회 수:172 |
| 작성자 시인이종수 | |
|
극동방송을 애청하는 사랑하는 성도님들
성경을 정독하는 것도 하나님을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되지만 성경을 필독하게 되면 하나님을 만나는 지름길이 됨을 깨닫기 바랍니다 성경을 정성을 다하여 눈으로 읽고 손으로는 한자한자 쓰면서 마음속에 새기면 더 많은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과 진리를 깨닫게 됨으로 하나님을 속히 만날수가 있습니다 부족한 제가 성경을 필독하면서 하나님과의 만남을 기록해 봅니다 * 성경을 필독하면서...(이종수)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하나인 여호와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신6: 4-5) 하나님의 그크신 사랑과 은혜로 새생명을 얻게된 저는 오늘도 감사와 기쁨으로 하루하루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고 있다 눈을 뜨면 먼저 감사의 기도를 드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펼쳐 든다 정성을 다하여 말씀을 묵상하며 또 노트에 써본다 하루에 한두시간 이지만 하나님과 대화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기울려 본다 그간 수십번의 완독을 해 보았으나 남은것은 아무것도 없는것 같아 올해는 완독과 필독을 겸하기로 하고 하루는 창세기부터 하루는 마태복음서를 읽으면서 필독하고 있다 너희는 여호와의 책을 자세히 읽어보라 이것들이 하나도 빠진것이 없고 하나도 그짝이 없는것이 없으리니 이는 여화와의 입이 이를 명하셧고 그의 신이 이것들을 모으셨음이라(이사야 34:16)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쓰기에 매우 지루하고 힘든 일이나 하루에 시간을 정하여 놓고 기도와 정성을 모아 말씀을 읽고 기록하면 더욱더 하나님의 말씀이 오묘하고 달콤하게 느껴집니다 반복되는 하나님의 징계와 질책들이 지금 우리의 생활에서 자신의 모습이 아닌지 생각하며 죄스럽고 부끄럽기 짝이 없습니다 이스라엘 민족이 하나님의 말씀을 되풀이 거역하면서 40년동안 광야의 생활을 하는 모습이 어쩌면 우리가 세상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아닌가 심히도 안타까운 모습들이다 "어서 돌아 오오 어서돌아만 오오 지은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찬송317장) 이 찬손과 같이 하나님의 그크신 사랑을 무엇으로 비교할꼬 이스라엘 민족이 시도때도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않고 자기들의 생활에 불평과 고통을 말할때도 우리 하나님은 한마디의 질책도 하지 않으시고 모세를 통하여 해결해 주셨다 이와같이 하나님의 높고 깊은 사랑을 어찌 알수 있으리요 " 하나님 아버지 주신책은 귀하고 중하신 말씀일세 기쁘고 반가운 말씀중에 날 사랑한다는말 참좋도다 (찬송241장) 하나님의 말씀에 우리를 사랑한다는 말이 얼마나 많이 반복되고 있는가?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했으면 독생자 예수님까지 보내셔서 우리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아 죽이시지 아니하였느뇨 이부족한 죄인은 오늘도 나와함께 하시는 영원 불멸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와 찬송을 드리며 나의 영혼과 몸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길것을 다짐해 본다 낮고낮은 이자리에서 영원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말씀에 힘을 얻고 찬송에 기쁨을 얻어 힘차게 전진하고 있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라 (딤후 3:16)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열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깨달아 네 이웃에 죽어가는 생명들을 구원하는데 힘을 모읍시다 하나님의 넓고 크신 사랑은 언제나 변함없이 우리들 가운데 함께 거하고 있음을 나는 확신합니다 지나간 나의 생활은 너무나 비참하고 저주와 멸시의 생활이었지만 예수님을 영접하고 새로운 삶을 시작한 지금은 항상 가정에 웃음의 꽃이 피고 염려와 걱정이 사라지고 병마가 물러가고 빈곤이 사라지고 기쁨만이 충만합니다 "의인을 부르러 오신것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케 하려 오신 주님 우리의 이웃에 많은 죽어가는 영혼을 불쌓히 여기시고 한사람이라도 더 구원하여 주시 옵소서.... 빛을 모르고 어둠속에 있는 뭇영혼들을 불쌓히 여기사 생명의 떡을 먹여 주시옵소서 이웃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면서 예수님의 지상 명령인"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네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행 1:8) 전도를 열심히 하기로 결심했다 "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이책의 예언의 말씀을 지키는자가 복이 있으리라 하더라"(계22:7) 하나님의 말씀은 너무나 세미하여 그 깊이와 넓이를 측량할수 없다 들으면 들을수록 달콤하고 감미로운 말씀이다 신앙생활을 하는데 내 마음속에 있는 모든 죄악을 쫒아내지 못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항상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고 나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매사에 충성을 다하여야 하겠다 우리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차럼 힘을 합하여 선을 이루는 선한 청지기가 되여 보자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또 읽고 쓰고또 쓰고 깨달아 영원한 하늘나라에 들어갈 준비를 하자 이 간증을 쓰면서 나는 매우 조심스럽게 여겨진다 혹시 하나님의 크신사랑이 가리워 지고 나의 자랑이 되지 않을가 염려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간증을 통하여 우리 믿음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가까이 하게되고 능력의 하나님을 의지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과 은총이 가정가정마다 충만하시길 기도합니다. * 듣고 싶은 찬양 찬송가 234장/ 나의 사랑하는 책 늘 주안에서 평강하시길 빌고 극동방송의 무궁한 발전을 빕니다 서울시 광진구 구의3동 587-69 한강빌라 나동 401호 010-3906-1256 이종수집사 |
|
Facebook
twitter
cyworld
댓글작성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