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병이어 기적의 선교관’ 개관 | 작성일 2020.07.07 조회 수:177 |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20. 7. 7.(화)
웨슬리사회성화실천본부가 서울 중랑구에 ‘오병이어 기적의 선교관’을 개관했다고 어제 밝혔습니다.
‘천사의 집’으로 이름 붙여진 선교관은 다섯 번째 오병이어 기적의 선교관으로, 실천본부는 이밖에 서울과 수도권에 18채의 감리교 웨슬리선교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들 선교관에는 현재 코로나19로 선교지 재입국을 거부당한 선교사 70명이 지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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