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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 지형은 부총회장, 설봉식 총무 선출 작성일 2020.05.29 조회 수:259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20. 5. 28.(목) 

 

 

기독교대한성결교회 총회는 어제 경기도 화성 라비돌리조트에서 제114년차 총회를 개최하고 지형은 성락성결교회 목사와 설봉식 마천동성결교회 목사를 각각 부총회장과 총무로 선출했습니다.

   

코로나 19사태로 ‘1일 총회’로 열린 어제 총회는 총대 660여명이 마스크와 안면보호대를 쓰고 장갑을 끼는 등 방역에 중점을 두고 진행이 됐습니다.

   

신임총회장에 오른 한기채 중앙성결교회 목사는 취임사에서 “성결교단 114년 역사의 전통에 새로운 역사를 만드는 개혁에 앞장설 것”이라며, “법과 질서를 지키며 신의를 지키는 통합적 리더가 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목사 부총회장에는 단독 출마한 지형은 목사가 당선됐으며, 4파전으로 치러진 총무 선거에서는 3차 선거 끝에 설봉식 목사가 선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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