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오전 엄마께서계신.요양병원을 다녀왔습니다.엄마께서 아직.의식이없으셔서.한양대병원에서기관내확장수술을하셔서.수술하신.부위로.가래를.노즐로뽑아내십니다.헌데.요양병원으로이송하신후.기침을심하게하실땐.가래가.기관지내확대수술한부위로나오는모습을보니.너무.마음이찢어지고아팠습니다.간호사를급히.부른후수술하신부위를다시테잎으로고정시킨후간호사가하는얘기가.답답하단얘길해서.무슨그런막말을하냐고하니.나쁜뜻은아니였다며.얘길하는데.이건보호자한테할소리가아니죠.혈압은.180/70.입니다.오빠네.내외도다녀갔지만.엄마손도한번만져보지도않고.요양병원이송후.상태가어떠신지묻지도않습니다.엄마가너무불쌍합니다.제가좀더엄마를신경써서보살펴드렸으면이런일은없었을것입니다.집을ᆢ돌아온후엄마차에앉아.주님께울부짖으며기도를드렸습니다.평생.눈물의기도로보내신엄마.주님께서반드히기적의치유로고쳐주시리라믿고.기도부탁드립니다.1)뇌경새.부종2)의식회복3)가래를없애주시어기관지내확대수술한부위봉합수술하시길5)혈압.심장.폐기능완전치유6)욕창생기시지않게7)의사.간호사.간병인이.사랑.정성.양심으로.치료.간병하길.

기도제목이너무많아죄송합니다.

저희엄마의기적의치유를위해기도해주신모든분들께주님의평안이함께하시길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