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나의악한 화와분과노와혈기를 미움을 스트레스를 불평불만을 홧증을 분리의 죄악을 서러움을 마음상함을 회개합니다 용서 하여 주옵소서 주의 보혈로 정결케하여 주옵소서 주의 성령 임재하사 고쳐주사 성결케하소서 그리고 주님 시댁식구들에게 입은상처가 저를 힘들게 하네요

똑같이 일해도 저는 맏이라 당연히 여기고 동서는 일하는게 팍팍들어오는지 인정갇고 하는게 넘 힘드네오ㅡ~

그 일들이 결국 시댁재산 상속때문이라는게 다 보이는데도 시어머니 시고모는 그것이 좋은가보네요~

동서도 뻣뻣하게 제가 뭐라해도 반항적인 말과 반응만 보이고~  그것도 상속문제로 둘러싼 갈등같기도 하구요~

시댁식구 문제는 30년이 가까워와도 늘 저는 을의 입장에서 상처받고 하네요~ 자식문제만 아닝션 안살고 싶은적이 넘 많았네요~  이제는 상속문제로 자식들간에 보이지않는 암투까지~ 지겹고 짜증나고 힘들고 상처받고 하네요~

제가 주님의 이름으로 당당하게 서고 최후승리 얻을때까지 아프지말고 권위와 위엄을 가지고 제자리를 지키게하여주옵소서 스스로 위엄을 지키고 타인의 공격에 대해  무방비 상태로 있는게 아니라 공격이 들어오면 그런것들을 지혜롭게 하늘의 지혜로 제 위신 깎이지않으면서도. 지혜롭게 처리할 능력이 있게 하소서 50이 넘은 이나이에도 아랫사람들이 공격하면 쩔쩔매고 당황하고 그러고나서 상처입고 질질짜고~   이건 아닌것 같네요~

언제나 당당하고 틈을 보이지않고 때로는 상대방도 공격할수있는 제가 되게하소서 너무 여리고 아파하고 상처입는 제가 싫으네요 좀더 강단있고 제자리를 당당히 지키게하소서 그리고 상속문제도 집문제는  공동명의로 가는게 맞다고 생거하니 시동생네랑 공동명의로 가게하소서 그런 분위기를상황을 만들어 주옵소서 저희가 밀리지않게 하소서

그리고 남편이 다음주에 승진과 인사이동이 있으니 그 과정도 돌봐주사 상황을 만들어주사 조직의 흐름이  남편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흐르게하사 이번에 승진이 좋은일이 있게하소서 그 일을 방해하는 죄와영들이 공중의 권세잡은자들이 가계의 흐르는 저주가 예수님 이름으로 온전히 결박당하여 쫒겨 나가고 주의 보혈로 정결케하여 주옵소서 주의 성령 임재하사 고쳐주사 성결케하소서 형통케하소서 그리고 큰아들 교통사고난거 후유증없이 다친부분들이 다 낫게 하시고 더 건강해지게하소서 그리고 저녁에 자꾸 바깥으로 빙빙돌게 하지 마시고 집으로 들어와 성경말씀보고 기도하며 영적인 생활을 하여 주님과 교제가 온전히 이루어지게하소서 세상것에 연연해하지말고 주님께서 주시는 비젼을 바라보고 그 비젼을 놓고 기도하며 그 비젼을 이루게 하소서 . 세상것에 재미가 없어지며 연연해하지말고 주께서. 주시는 비젼을 은사를 바라보게하소서 그 아들의 앞길을 인생을 축복하소서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