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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목협, “정상회담, 적대감 해소 최우선 과제” 작성일 2018.04.25 조회 수:287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8. 4. 24. (화) 

 

 

남북정상회담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한국기독교목회자협의회가 “적대감 해소와 화해 협력, 평화공존을 통해 통일완성의 길을 모색”해 줄 것을 정부에 부탁했습니다.

   

한목협은 어제 성명에서 “‘2018 남북정상회담’은 화해와 협력, 평화의 남북공동체 수립을 위한 일련의 역사적 노력의 결과에서 비롯됐다”며 “정부는 이번 회담을 통해 남북간의 적대감과 불신감 해소방안 마련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북한의 공산혁명, 적화통일 노선 포기 선언이 있기를 기대한다”며 “국제사회는 우리의 대담한 노력을 중시하고 마침내 세계평화에 크게 이바지하는 나라가 될 수 있도록 도와주기를 호소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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