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들어옵니다. | 작성일 2018.02.22 조회 수:235 |
작성자 ysykj1004 | |
안녕하세요 필리핀에서 혼자 공부하고 있는 아들(유능력) 을 위해 힘이 되길 원하며 사연올립니다. 2017년 5월 필리핀 단기선교 갔다가 필리핀에서 공부하고 싶다고 하여 그때부터 지금까지 공부하고 있습니다. 현재나이 12살이 됩니다. (초 5학년) 어린나이에 부모 떨어져서 한다고 한 마음이 대견하면서 한편에는 걱정이 됩니다. 매순간마다 주님이 보호하여 주시고 언어의 장벽도 잘 헤쳐 나가길 기도합니다. 능력이가 예수의 성품으로 성장하며 능력이를 통하여 바기오 클락 지역에 예수가 전파되길 기도합니다. 능력이를 위해 하나님의 약속(축복송) 신청합니다. 감사합니다. 극동방송이 있어 힘이 되고 삶의 기쁨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