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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사역연구센터 해스팅스 원장 방한 작성일 2017.03.23 조회 수:200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7. 3. 23. (목) 

 

 

세계적인 선교연구기관인 해외사역연구센터를 한국교회에 알리기 위해 최근 방한한 토머스 해스팅스 원장은 ‘다른 문화에 나타난 그리스도를 인정하는 것이 세계 기독교인의 과제’라고 지적했습니다.

   

해스팅스 원장은 최근 국민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북미 유럽의 많은 교회들이 ‘제3세계’가 기독교의 중심으로 들어오는 것을 인식하고 있다며, 그들을 통해 기독교는 더 풍성해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해스팅스 원장은 “다문화시대에 모든 문화가 융합할 때 온전한 그리스도의 모습이 나타날 수 있다면서, 선교의 목적은 자기 왕국 건설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왕국에 참여하는 것이며, 우리가 하나가 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1922년 창립된 해외사역연구센터는 100여 개국에서 2만 5000여명의 선교사와 목회자, 교회지도자들이 연구 활동에 참여해 왔으며 선교저널 발행 등을 통해 현대 선교의 흐름을 알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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