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여행 후기:
"塗褙는 여행이다."
여행을 좋아한다.
하지만 갈 수 있는 여건이 만만치 않다.
그래서 날마다 다니는 곳을 여행처럼 즐긴다.
"하나님!
날마다 다니는 곳과 만나는 사람들에게 축복하소서"
"하나님의 선한 도우심의 손길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드디어 시간이 왔다.
직업훈련시간교육에서 취업지도로.
그중에 3일이 내가 나에게 줄 수 있는 시간이다.
그래서 전국 일주 중에 우리나라 외각 도로(동쪽 7번국도
서쪽 77번 도로 , 동서로 2번국도) 를 생각해 보았다.
그런데 갑자기 극동방송을 투어하면 전국을 다니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 중앙사에 들렸는데, 방송국의 특성상 방문증의 필요성을 느껴게 되었다.
하지만 누구를 직접아는 이는 없었서 서성이는데 귀에 익은 목소리 .최혜심 PD님 불렀다. 우리는 목소리로 감지한다.
나의 소원을 말했다. 바쁜 중이지만 극동방송 왕팬의
심중을 전달받고, 전국 지사의 명단과 거리 시간을 안배하여 스케줄을 만들어 주었다.
가는 곳마다 들려서 미션 수행.
담당자 만나고, 3분전파선교 후원하고,(대구에서는 3분전파선교 했는데 개국기념 동영상이 3분 이였다.)
이번 여행으로 하나님께서 내게 배푸신 은혜를 경험할 수 있었다.
대전극동방송지사 방문을 앞두고, 먼저 대전 현충원을 방문하고(선친묘역), 대전지사를 치니 같은지역에 있어서 깜짝 놀랐다. 시간의 안배가 관건이였는데 오전에 대구로 이동이 가능했다.
울산에서 <한국산업인력 공단>직업훈련 관계로
년중 필요시 통화하게 되는데,
방문할 수 있었다.
이 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
"인재육성의 메카"라는 단어를 보면서
메카를 <산실> 이라는 단어로 바꾸면 어떨까?
우리사회는 내가 초등학교 때부터 이슬람의 문화가 들어와 있었다.
그때 메카 라는 단어가 이슬람의 성지라고 했으니.
그리고 몇년 전부터 이슬람 때문에 문제가 되고있슴을 느낀다. (할랄푸드, 이슬람테러........)
메카 라는 단어보다.
산실 이라고 표기했으면 하고 바래본다.
가는 곳에 연관된 일들을 돌아보게 하셨다.
고향땅. 나주는 광주에서 가는 도중에 들림으로 초등학교와 새로생긴 국립 박물관 방문, 모친이 병환으로 서울로 오시니 방치된 고향집의 애닯은 방문.
고종 사촌의 집을 방문 환대를 받으며 함께 기도하며 복음을 전하고, 기쁨의 악수를 나누고,
시간이 없어 휴게소에서 식사를 하며 나그네는 부지런해야되. 읖조리며 밤을도와 거리 이동하고,
우리나라의 산하를 보며 2박3일
주행: 1,800km
톨비: 170,000원
전파선교30,000*9
유류비:200,000원
여행을 하려면 선교를 하라(전파선교)
"사람이 사람을 만나면 역사가 이루어지고,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면 기적이 이루어진다."
기적 같은 2박3일 을 보내고
2/24 일 새로운 직업 훈련 받은 이들과 함께 작업하며,
날마다를 경험하며
주유소에서 급유를 하면 고속 주행 할 수 있듯이
이번 여행이 또 다른 에너지로 나의삶을 기대한다.
아쉽지만 영동,
제주, 미주지사는 다음 기회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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