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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공적신뢰회복 주력할때 작성일 2015.05.24 조회 수:375

                         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5. 05. 22(금)

 

 

서울시민 중 개신교인이 가장 많다는 설문조사가 발표된 가운데 신학자들은 한국교회가 자신감 있게 ‘반기독교 프레임’을 깨고 공적 신뢰 회복에 주력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서울시가 조사한 '서울서베이 종교 응답자 특성표'에 따르면 2007년부터 개신교인이 25∼27% 수준을 유지하며 1위를 고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박명수 서울신대 한국교회사 교수는 “개신교인의 이동이 크게 없었다는 것은 소속 교회만큼은 신뢰했다는 뜻”이라며 “이제는 한국교회라는 거대 공동체의 공적 신뢰를 회복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서울시가 4만 5,500여 명의 시민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개신교인은 26.3%, 불교인은 10.6%, 천주교인은 9.4%, 무교인은 53.5%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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