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동 방 송 교 계 뉴 스 2014. 7. 29.(화)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가 총회창립100주년기념관 건축을 위해 모금에 나섭니다.

예장 통합 총회 창립100주년기념관 건축위원회는 최근 세 차례 회의를 열어 전국 65개 노회의 상회비 중 25%를 건축기금으로 조성하기로 결의했습니다.

또, 연 예산 3억원 이상인 교회를 대상으로 모금활동을 하고, 연 예산 100억원 이상인 대형교회의 참여를 적극 독려하기로 했습니다.

기념관은 총회 본부가 있는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앞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7층, 연면적 6000㎡ 규모로 세워집니다.